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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게시물

dallashanaro123
2024년 2월 24일
In 가정예배자료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안에 있는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 찬양 📖 말씀 🙏🏻 기도
2월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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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4년 1월 28일
In 가정예배자료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안에 있는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 찬양 📖 말씀
1월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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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12월 25일
In 가정예배자료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안에 있는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찬양 말씀나눔
12월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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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11월 22일
In 가정예배자료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안에 있는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찬양 설교 특별묵상
11월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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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10월 18일
In 가정예배자료
가정예배 순서지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내의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예배 동영상 자료 🎵 찬양 📖 설교
10월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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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9월 19일
In 가정예배자료
가정예배 순서지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내의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예배 동영상 자료 🎵 찬양 📖 설교 및 나눔
[9월.2023]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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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8월 21일
In 가정예배자료
가정예배 순서지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내의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예배 동영상 자료 🎵 찬양 📖 설교 및 나눔
[8월.2023]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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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6월 18일
In 가정예배자료
가정예배 순서지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내의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예배 동영상 자료 🎵 찬양 📖 설교 👨‍👩‍👧‍👦 특송 [엄명종 집사님 가정]
[JUN.2023]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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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5월 21일
In 가정예배자료
가정예배 순서지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내의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예배 동영상 자료 🎵 찬양 📖 설교 👨‍👩‍👧‍👦 특송 [방용욱 집사님 가정]
[MAY.2023]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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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4월 16일
In 가정예배자료
가정예배 순서지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내의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예배 동영상 자료 🎵 찬양 📖 설교 👨‍👩‍👧‍👦 특송 [장한별 목사님 가정]
[AFR.2023]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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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3월 19일
In 가정예배자료
가정예배 순서지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내의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예배 동영상 자료 🎵 찬양 [비 준비하시니] 📖 설교 [은혜로 용납하는 가정] 👨‍👩‍👧‍👦 특송 [담임목사님 가정]
[MAR.2023]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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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2월 18일
In 가정예배자료
가정예배 순서지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내의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예배 동영상 자료 🎵 찬양 [주 은혜임을] 📖 설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정에] 🗣 SHARING
[FEB.2023] 가정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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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23년 1월 28일
In 가정예배자료
가정예배 순서지 * PDF 파일 다운 후 순서지 내의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이 바로 실행됩니다. 예배 동영상 자료 🎵 찬양 [여기에 모인 우리] 📖 설교 [창세기 11장 27-12장 5절] 👨‍👩‍👧‍👦 특송 [김상우 ∙ 이지형 집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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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19년 6월 25일
In [HANARO] 신문기사
하나로교회, 인내·감사·희망 키워드로 ‘입당감사예배’거행 … 수고와 눈물, 감격과 기쁨이 있는 예배 드려 하나로교회(담임목사 신자겸)가 지난 24일(일) 오후 5시에 ‘입당감사예배’를 거행했다. 하나로교회의 입당감사예배는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찬 100여명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새 성전 입당의 문을 열었다. 축하의 박수와 환호로 하나로교회 입당을 축하한 회중은 예배를 위해 본당으로 자리를 이동해 ‘인내’, ‘감사’, ‘희망’을 주제로 예배드렸다. 신자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신 목사와 아동부를 대표한 신민유, 임수빈 어린이가 함께 환영사를 전했다. 환영사에 이어 하나로교회 찬양팀이 인도하는 경배와 찬양, 염흥렬 장로의 대표기도가 진행됐다. 입당감사예배의 3가지 키워드 중 첫번째인 ‘인내’를 주제로 시작된 순서에서 건축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통해 성도들의 헌신과 노력, 인내의 시간을 격려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라스 교회협의회 회장인 김귀보 목사(큰나무교회)는 격려사에서 “달라스 교회협의회를 대표해서 축하한다”며 “하나로교회가 달라스의 중요한 교회로 세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하나로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비전의 길을 따라가는 교회가 돼야한다”고 당부했다. 성전건축을 한 하나로교회의 믿음과 수고를 칭찬한 김 목사는 “성도들의 수고와 어려움을 이해한다”며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 축복이 임하길” 염원했다. 김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3절 을 제시하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하나되며 말씀과 십자가, 복음에 하나되는 교회가 되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적 어른이 많은 교회, 영적으로 성숙한 신앙인을 길러내는 교회가 되라”고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로교회가 영적 우물이 돼 가정으로, 달라스 전역으로 영향력을 흘러 보내는 교회가 되라”고 설파했다. 두 번째 키워드인 ‘감사’를 주제로 한 순서에서 하나로교회 성도들은 동영상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하나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한 후 한국으로 귀국 한 성도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져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계 예수교 장로회 증경총회장인 김광석 목사(라운드락 장로교회)는 디모데전서 3장 15절을 기반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에 대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로교회는 믿음의 교회가 되라”며 “성도의 의가 드러나는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목사는 “소망중에 인내하는 교회가 되라”고 전한 김 목사는 “힘들고 고달파도 장차 성도에게 주어질 상급과 면류관을 기억하라”고 권면했다. 김 목사는 “사랑으로 수고하는 교회가 되라”며 “사랑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하나님 중심으로, 말씀 중심으로 이 지역에서 부흥하는 교회를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하나로교회 및 지역교회를 위해, 달라스의 복음화를 위해 회중과 합심해 뜨겁게 기도했으며, 성도들과 함께 준비한 동영상을 통해 새 성전건축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전했고, 하나로교회 성도를 대표한 염흥렬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김성겸 목사(안산동산교회), 이상화 목사(서현교회), 김일승 목사(하늘사랑교회) 등은 한국에서 축하인사를 동영상으로 전해 하나로교회 입당을 축복했다. 입당감사예배는 ‘교회를 교회되게’를 찬양한 후 김용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로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하나로교회는 1829 W Frankford Rd. Carrollton, TX 75007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972-446-0191)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뉴스코리아 기사 바로가기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돼 “새 장을 열어가는 교회”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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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19년 6월 25일
In [HANARO] 신문기사
Feb 22, 2019 하나로교회 새 성전에서 첫 예배 드려 … 신자겸 목사 ‘새 시대를 여시는 하나님’ 주제로 말씀 선포 하나로교회(담임목사 신자겸)가 새 성전에서 첫 예배를 지난 17일(일) 드렸다. 하나로교회 성도들은 1년 6개월이나 기다렸던 새 성전에서 드리는 첫 예배에 대한 감격과 기쁨으로 경배와 찬양 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신자겸 목사는 “주님의 부르심에 놀랍고 두렵지만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백성이요, 내 자녀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믿음으로 받는다”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해 기도했고 “하나로교회를 진리의 등대, 구원의 방주로 사용되기”를 간구했다. 신 목사는 사무엘상 3장 1절-7절과 19절-21절을 기반으로 ‘새 시대를 여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신 목사는 “한 명의 늙은 노인이 앉아 졸고 있다. 노안으로 앞도 잘 보이지 않아 자신을 찾아 온 사람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늦은 저녁시간 촛불이 희미하게 밝혀져 있을 때 엘리에게 찾아 왔다가 백성들이 돌아간다. 보지 못해 알지 못해 돌아가는 백성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고 설교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힘없는 노인, 앞을 보지 못하는 노인, 소망도 없는 노인이 예배와 제사를 인도해야 할 사람이었다”며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가 본문의 말씀에 나타나 있는 시대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엘리와 사무엘이 살았던 시대뿐만 아니라 지금의 시대도 영적으로 어둡기는 마찬가지다”고 지적했다. 하나님께서 암흑의 암울한 시대에 사무엘을 부르셨다는 신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로교회의 새 시대를 성도들을 통해 열어 가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부족함에 능력을 주셔서 행하게 하신다”며 “새 시대 새 역사를 여는 하나로교회가 되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하나로교회는 25일(월)부터 3월 2일(토)까지 김귀보 목사(큰나무교회), 김상태 목사(연합장로교회), 손해도 목사(코너스톤교회), 이기욱 목사(사랑에 빚진 교회), 유인철 목사(산돌침례교회)가 참여해 ‘새 성전 입당 감사 특별 새벽 예배’를 연다. 하나로교회는 1829 W Frankford Rd. Carrollton, TX. 75007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972-446-0191)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뉴스코리아 기사 링크
믿음으로 새 시대·새 역사를 열어가는 ‘하나로교회’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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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19년 5월 17일
In [HANARO] 신문기사
APR 27, 2018 달라스하나로교회(담임목사 신자겸)가 지난 22일(일) 오후 3시 30분, 프랭크포드(W Frankford Rd)에 위치한 캐롤튼 새 성전 부지에서 착공 감사 예배를 하며 하나님의 비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바람이 세찬 쌀쌀한 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로부터 나이가 지긋한 교인까지 40여 명이 참석해 감격스런 예배와 함께 취토식을 함께했다. 백승유 전도사의 인도로 진행된 착공 예배에서 신자겸 담임목사는 “그간 기도하며 마음 졸이며 기다리느라 수고 많았다”며 교인들을 격려하고, “오늘은 한 장의 사진으로 남겨질 역사의 자리인데, 이 곳이  하나님께 아름다운 장막,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의 장막’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 목사는 시편 84장 1절에서 6절, 10절에서 11절을 본문으로 ‘여호와의 장막을 사모하자’는 주제로 설교하며 “여호와의 장막을 간절히 사모했던 다윗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결코 쉽지 않은  ‘어두운 골짜기’를 거치더라도 주의 전을 향해 가는 걸음에는 축복이 있음을 경험하고 간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첫 삽을 뜨면서 성도들이 마음을 모으게 하시니 감사하고, 주님이 하실 일들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고 헌신하며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으며 이후 성도들이 “필요한 모든 것이 채워지고, 안전사고 없이 붙잡아 달라”고 합심기도했다. 최현준 집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2016년 2월 성전 이전 계획 발표 후 구성전 건물 매각과 2017년 8월 새 성전 계약체결, 2017년 9월 환경청 기름오염 제거 완료와 2018년 4월 건축 허가가 완료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하나로 교회는 2017년 추수감사절 입당 예정이었으나 새로운 성전이 기존 주유소 자리였고, 6개월 이상 방치로 캐롤튼 시의 신규법이 적용돼 시의 건축 허가까지 시일이 걸렸다. 신 목사의 축도 후에는 ‘한마음으로 연합해 성전 건축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건축위원를 시작으로 교인들이 10명씩 나와 샵을 들고 취토식에 임하며 결의를 다졌다. 새롭게 착공에 들어간 성전은 I-35 고속도로 출구와 서 프랭크포드 도로가 맞닿은 지역에 위치하며 1.98 에이커 대지에 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성전과 1,000스퀘어피트의 친교실 겸 청소년실로 구성된다. 성전 안에는 250여 석 규모의 예배당과 9개의 다양한 크기의 교육실이 디귿자(ㄷ)형태로 자리잡게 된다. 하나로 교회 새성전은 1829 W. Frankford Rd. Carrollton TX75007에 위치하며 교회에 대한 모든 문의는 전화 972-446-0191로 하면 된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달라스 하나로교회 새성전 착공 감사 예배 거행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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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19년 5월 17일
In [HANARO] 신문기사
NOV 24, 2017 달라스 하나로교회(담임목사 신자겸) 어린이·청소년들이 지난 2017 코리안페스티벌에서 모금한 휴스턴 허리케인 ‘하비’ 수재의연금을 뉴스코리아에 전달했다. 추수감사절인 지난 19일(일) 하나로교회 HTnK(Hanaro Teen&Kis) 멤버들은 지난달 28일(토) 코리안페스티벌 행사장에서 휴스턴 허리케인 ‘하비’ 수재민을 위한 기금마련 판매 행사로 얻어진 약 2,000달러 중 부스대여비와 재료비를 제한 순수익금 600달러를 휴스턴 허리케인 ‘하비’ 수재민 기금으로 뉴스코리아에 전달했다. 성금 모금에 앞장섰던 이재용(15) 학생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리안 페스티벌 때는 하루종일 춥고 부스에서는 힘들었지만, 수재민을 도울 수 있다는 마음으로 팀 멤버간에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며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면 기쁘듯이 이런 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당연히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움을 당한 수재민은 당연히 도와야 하나, 거리상 멀어도 이런 방식으로 얼마든지 도울 수 있다는 점이 참 새롭게 다가왔고 정말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뉴스코리아는 허리케인 ‘하비’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을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휴스턴 하비 수재민에게 전달된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뉴스코리아기사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하나로교회 ‘HTnK’, 휴스턴 수재의연금 전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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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19년 5월 17일
In [HANARO] 신문기사
MAY 27, 2016 지난 21일(토) 달라스 하나로 교회(담임목사 신자겸)에서는 야드세일이 펼쳐졌다. 오전 8시부터 교회 주차장에서 시작된 야드 세일은  의류, 신발, 가방, 핸드폰 장식, 컴퓨터, 가구, 악세사리류 등 교인들이 기증한 다양한 생활필수품들이 전시됐으며, 인근 지역의 이웃들이 찾아와 저렴한 가격에 물품들을 구매하며 기뻐했다. 이번 야드 세일은 린지 유, 이재용 학생이 기획했고, 이를 6명의 교회 청소년들과 하나로 교인들이 협력·지원하며 이뤄졌다. 교인들은 각종 물품들을 기증해  야드 세일에 새 물건이 많았고, 청소년들은 여러 물건들을 함께 정리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재용(14)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 4월 교회 친선 소프트볼대회에서 커피와 레모레이드를 판매해 단기선교 기금을 모금한 이후 ‘해냈구나!’하는 뿌듯함과 기쁨을 느꼈다. 이번 야드 세일은 행사가 조금 확대됐고, 교회를 위한 종자돈 적립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하나로 교회는 지난해 8월 과테말라 살라살 지역의 비전 트립을  시작으로 꾸준히 선교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9명의 선교팀이 6월 21일(화)부터 26일(일)까지 과테말라 살라살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떠나게 된다. 하나로 교회의 단기선교는 현지 교육청장과 시장 등 국가기관들과 적극 협력해서 지역사회를 돕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신자겸 목사는 “염현일 협력 선교사의 지도로 현지인들과의 친밀감을 쌓아가는 것을 선교의 출발점으로 보고, 작년부터 지역주민들과 어울려 지속적이고 친밀한 신뢰를 맺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말했다. 한편, 지난 22일(일)에는 염현일 협력 선교사가 하나로 교회를 방문해 교인들과 간담회 시간을 통해 선교에 대해서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a.com 뉴스코리아 기사 바로가기
달라스 하나로교회, 단기선교·교회 위한 야드 세일 ‘성황’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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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19년 5월 17일
In [HANARO] 신문기사
JAN 22, 2016 이종필 목사 초청 22일(금)-24일(일) 3일간 4번의 집회 예정 2016년 새로운 한 해를 열며 달라스하나로교회(담임목사 신자겸)에서 신년부흥회를 개최한다. 22일(금)에서 24일(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부흥회는 신명기 6장 4절에 기초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세상의빛 교회의 이종필 목사가 초청 강사로 나서 강력한 말씀을 선포하게 된다. 2016년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자’를 표어로 전진하는 하나로교회와 함께 이종필 목사는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일반적인 ‘사랑’의 관념에서 벗어나 성경에서의 보이는 예수의 사랑을 변증법적으로 접근해 논리적으로 풀어가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이 무엇을 뜻하고, ‘예수’는 과연 누구인지에 대해 차근 차근 풀어나가게 된다.  22일(금)과 23일(토)에는 ‘의심을 깨고’(막8:27), ‘오해를 풀고’(골1:13-14)라는 주제로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며, 24일(일) 오전 11시에는 ‘하나님의 언어, 성경’(딤후3:14-17)이라는 주제로 오후 5시에는 ‘어떤 하나님을 사랑할 것인가?’(신6:4-5)라는 주제로 집회가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신년부흥회에서는 소그룹별로 이종필 목사와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되어 성도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교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일 오후에는 청년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부흥회를 이끌게 된 이종필 목사는 지난해 5월,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신, 구약 관통하기’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며, 이것이 성경 전체를 통해 어떻게 일관적으로 전개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전해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영적 도전을 던졌다. 또 뉴스코리아에 기고문을 통해서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음’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라며 “각자의 생각과 주관대로 말씀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용어나 개념의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종필 목사는 지난 2006년 세상의빛교회를 개척하고 말씀을 중심으로 성도들의 신앙과 삶이 일치하는 건강한 교회를 전파하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있다. 세상의빛 교회는 새벽기도, 성가대, 주일 오후 예배가 없는 교회로도 유명하다. 이 목사는 연세대에서 문학을 전공 후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고 풀러신학교 목회학박사를 거쳤다. 저서로는 ‘멋진 믿음, 멋진 인생’, ‘비전, 위대한 인생의 시작’,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신·구약관통’ 등이 있다. 하나로교회 신자겸 목사는 “창립 후 ‘처음’ 있는 신년 부흥회라 기대가 있다”며 “감성을 자극하기보다는 우리가 믿는 바가 무엇인지, 무엇이 참 믿음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하나님 사랑으로 결론지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한다”고 밝혔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달라스 하나로교회 신년부흥회 개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는 사랑’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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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hanaro123
2019년 5월 17일
In [HANARO] 신문기사
DEC 25, 2015 달라스 하나로교회(담임목사 신자겸)가 성탄 축하 발표회를 개최하고 교인들간 예수 탄생의 참뜻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달라스 하나로교회 교인들은 지난 20일(일) 하나로교회 본당에 모여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성탄 축하 발표회는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생일케이크’의 등장으로 시작됐다. 영∙유아들에서부터 청∙장년들에 이르기까지, 하나로교회 교인들은 다양한 노래와 율동으로 찬양의 무대를 꾸몄다. 영∙유아들의 무대 직후 상영된 영상물에는 병들고 지친 자들을 위해 예수가 이 땅에 오셨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두 번째 무대에 오른 유∙초등부 학생들은 본당 불이 모두 꺼진 상태에서 형광색의 하트와 별을 들고 나와 카드섹션을 선보이며 ‘블랙나이트-크리스마스’를 선사했다. 중∙고등부 EM 청소년들은 평소 기금모금을 통해 마련한 악기로 찬양을 했다. 이 외에도 현악2중주, 관현악합주, 피아노 솔로 연주, 조이 성가대 찬양 등이 무대에 올려져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신자겸 목사는 성탄 메시지를 통해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야 말로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전했다. 신자겸 목사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 놀라운 기적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이유는 진정한 능력은 강함에 있지 않고 오히려 낮은 곳, 약한 곳에 깃들어 있음을 깨닫게 해주시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신 목사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사람과 사람 사이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 놀라운 기적을 베푸셨다”며 “이 하나님의 크신 뜻 앞에서 우리는 아기 예수 탄생 소식을 전했던 목자들처럼 이 기쁜 구원의 소식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로교회 교인들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김동찬 전도사를 돕기 위한 ‘선한 사마리아 헌금’ 모금을 실시해 지난 24일(목) 김동찬 전도사를 심방해 직접 전달했다. 이는 하나로교회의 한 교인이 자발적으로 신자겸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해 달라는 부탁을 한 것이 계기가 돼 전 교인들이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신자겸 목사는 “성탄절이 자칫 ‘우리들만의 잔치’로 끝나기 쉽다”며 “하나님께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마음을 하나로교회 교인들에게 주셔서 참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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